3차 소상공인 방역지원금이 최소 600만원~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될 예정입니다.
새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는 코로나 19 방역 조치로 손실을 본 소상공인/자영업자 370만명에게 1인당 최소 600만원 받을수 있다고 했습니다.
현재는 2차 소상공인 방역 지원금 접수 마감된 상태이며,
3차 소상공인 방역 지원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3차 방역 지원금 대상
:소상공인과 소기업과 매출액 10~30억까지의 중기업까지 해당됩니다.
3차 방역 지원금액
업체별 매출규모와 매출 감소율에 따라 지수화.등급화되며 최소 600 ~ 최대 800만원입니다.
(업종별 특성을 고려해서 매출 40%이상 감소 업종이나 방역조치 대상 중기업은 최소 700만원~최대1000만원)
--> 1,2차 방역지원금(100만원+300만원)을 포함시키면 최대 1,400만원을 받는 업체도 있으니 각자의 매출규모과 매출 감소율을 잘 확인하신후 체크하시면 됩니다.
-->방역 지원금은 방역 조치로 인한 손실 여부와 관계없이 최소 600만원이 지급되며, 업종별로 추가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.
손실 보정률
손실 보상 제도가 개선되어 손실 보장 보정률도 90%에서 100%로 상향되었으며,
소상공인 손실보상 분기별 하한액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.
소상공인 3차 방역지원금 신청 방법
기존에 1,2차 신청하셨던 분들은 기존과 동일하게 자동으로 신청될 가능성이 높으며, 정확한 지침이 나오면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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